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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적령기 소개팅 맞선시 자산상태 다 알려줘야 상대방에 예의인가요?

rodlswjd
LEVEL8
출석 : 14일
Exp.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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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같은 경우는 연봉정도는 공개하고 나가는거 같던데...

 

상대도 저도 맞선, 소개팅등으로 결혼적령기 시기에 만났을때

 

두세번 만나보고 사귀기로 정하면 신속하게 제 자산과 연봉 다 알려주는게 예의인가요?

 

 

저는 옷 같은건 유니클로, andz같은 저가옷입고 차도 국산 중형차 5년된거 타고 검소해요

 

빚없고 자산이 아파트 포함 8억정도 있어요 ( 순수 자수성가 )

 

 

겉보기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고 탈모는 아직 없고요

 

삼성전자 10년 다녀도 모으기 힘든 자산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방 여자분 만날때는 그냥 수수하게 다니고 일부러 제 자산을 안 말하거든요

 

 

사귈때도 오히려 없는척을 하는편이에요. 

 

근데 이별하고 나니 사귀는동안에 경제에 대해선 어느정도 오픈할걸 후회가 많이 되더라구요. 

 

사귀기로 한 여자가 자산 궁금해할때 다는 아니어도 절반은 말할걸 

 

왜 오히려 돈 별로 없는척 했을까, 그렇게 재면 안되는데, 사귈때는 진심으로 대해야 하는데, 나도 참 철부지다 싶기도 하고요

 

 

지나고 보니 제 외모가 그렇게 특출난것도 아니고 나이도 있는데

 

여자가 진짜 맘에 들면 나 이러이러해서 평균 회사원보다는 훨씬 좋은 조건이다

 

조건 알려주고 있는척도 좀 하고 그래야 맘에 드는 여자 붙잡아둘수 있을까

 

그동안 내가 착각하고 너무 재고, 경제력 안보고 나를 봐주는 여자를 바라는 철부지 20대때의 순수남을 꿈꾼건 아닌가 후회도 되더라구요

 

 

제가 왜 자산을 안 말하냐면 순둥이같이 생겨서 이놈 빨대꽂기 좋겠다고 생각하는 여자만날까봐 두려운게 가장 크고요

 

워낙 인터넷에서 된장녀다 그런글을 봐오면서 은연중에 부정적인 생각이 주입됬나봐요 ㅠㅠ 실제론 안 그런 여자분들이 훨씬 많은데...

 

제 자신이 옥석가리기를 못할거 같아서 아예 그냥 모은돈 없는 회사원 스타일로 가자 이런 철부지 생각했는데 후회되요

 

한낱 수컷새들조차 짝짓기 할때는 자기 둥지를 한껏 꾸미고 암컷새를 초대하고 있어보이게 행동하는데 말이에요 ㅠㅠ

 

 

사귀기로 한 여자에도 제 자산 안 말하고 감췄더니 상대방 여자는 너무 잰다고 느꼈나봐요

 

물론 그런거땜에 이별당한건 아니겠지만 자산이나 미래가 안정적일거라는 것만 보여줬어도 쉽게 이별당하진 않았을거 같기도 하고요

 

이별후에 아 이렇게까지 숨기고 하면 안되었는데 생각도 들었고요 

 

 

여자분과 연애초기에 자산 물어볼때 대출껴서 산 세종시 25평 아파트 한개가 전부라고 확 줄여 말했는데

 

이렇게 계산적인 생각 제 자신도 참 매력없고 사귀는 여성에게 못할짓 했다는 후회감 드네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1-09 15:18:4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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