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정동영 "檢 '공포정치' 효력 발휘...목소리 없는 170석 배부른 야당"

lsmin0420
LEVEL78
출석 : 205일
Exp. 4%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24일 야당 의원들을 향해 "해야 할 소리를 안 한다. 검찰을 통한 공포 정치가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사법 리스크'가 더불어민주당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아무래도 검찰 수사로 야당 의원들이 압수수색도 당하고 하니 주눅이 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란 적' 발언에 대해서도 민주당 이야기는 대변인 성명 말고는 의원들의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며 "과거 70석, 80석 되는 야당도 이러지는 않았다. 170석이나 되는 배부른 야당, 겁먹은 야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 3191


  •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서는 어떤 발언들이 나와야 하냐'고 진행자가 재차 묻자, 정 전 장관은 "말이 잘 못 됐다. 검찰 리스크"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검찰에 갈 텐데 혼자 가느냐, 여럿이 가느냐. 그건 형식의 문제이고 본질은 아니다"라며 "본질은 그 현상 뒤에 숨어 있는 의도가 있느냐, 없느냐"라고 진단했다.

    또 "만일 문재인 정권이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더라면 검찰이 지금 이런 수사를 진행하고 있겠는가. 뒤집어 말하면 윤석열 정권 하에서 수사"라며 "이건 정치 수사, 정치 검찰이라는 이야기를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민방위 훈련 대상에 여성을 포함하겠다고 발언한 것에는 "국가 동원 체제를 말하는 것인데 이는 민주주의의 역방향"이라며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이른바 20대 남녀 갈등을 선거 소재로 썼던 것처럼 국내 정치용 아닌가. 이건 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도 없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다수당도 아니기 때문에 외교, 안보, 남북문제를 국내 정치용의 소재로 써먹는 것은 정말 국민 관점에서 뼈아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5432
    "한국서 커피3잔, 여기선 담요 5개"…한글로 지원 호소한 튀르키예인lsmin042016:44015
    대전 서구의회, 체육회장 선거개입 의혹 규명 특위 구성 무산lsmin042016:43017
    실내 마스크 해제에도 확진자 수 오히려 줄었다lsmin042016:43016
    한 회사서 6650명 짐싼다…정리해고 '피바람' 부는 델또융02-07048
    "그 반지 내일 1000만원 넘는다"…2시간 넘게 대기한 예비부부들또융02-07046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2000명 육박…강한 여진 계속또융02-07048
    사대강 산업 이후 재해 예방 vmffotl148802-05061
    홍수 예방 효과 정책 vmffotl148802-05060
    4대강 산업 전후 vmffotl148802-05060
    “봉툿값 100원” 이 말에 머리채 ‘확’…20분간 폭행 이어졌다또융02-02093
    난방비 폭탄 앞 단발성 대책과 포퓰리즘이란 덫또융02-02089
    [2023년 국세행정] 본청 인력 줄여 현장으로…세무서 몸집 키운다또융02-02086
    은행에 흉기 들고 난입한 40대…직원 저지로 돈가방 회수lsmin042002-010141
    실내 마스크 착용 ‘자율화’에 갈등도 증가…“마스크 써 달라” vs “강제하지 말라”lsmin042002-010140
    대전고법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은 일본”...관음사 취득시효 인정(종합2보)lsmin042002-010143
    "동양인 최초"…샤넬 패션쇼 단독 클로징했다, 이 한국 모델또융01-31047
    싸늘해진 민심, 난방비 불끄는 데 1800억원 투입또융01-31056
    이자에 난방비 폭탄… 벼랑 끝 골목상권과 尹의 대책또융01-31051
    이장우 후보 공약 vmffotl148801-29048
    후보 지지도 vmffotl148801-29042
    허태정 시정 수행 평가 vmffotl148801-29046
    '최진실 딸' 최준희, 물오른 미모...'연예인인 줄'tmddnjs532101-28052
    진중권 "이재명, 정치생명 끝났다"tmddnjs532101-28052
    ‘전쟁과 같은 정치’, 사회를 분열시키다tmddnjs532101-28048
    "서울가서 킹크랩 사 오라 시켜" 세상 등진 새신랑, 유족의 울분lsmin042001-27066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