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金·安, 신경전 계속...민주 "尹, 검찰 독재"

lsmin0420
LEVEL78
출석 : 205일
Exp. 4%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 여야는 밥상 민심을 사수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의 '윤심'을 둘러싼 신경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주당에선 이재명 대표의 검찰 출석을 앞두고 정부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여당 당권주자들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김기현 의원은 오늘 오후 여의도에서 오찬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대와 포용, 탕평이라는 이른바 '연포탕' 기치를 강조하며 당내 통합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과 반대 편에 있거나 척을 지고 당을 이끈다는 건 온당하지 못하다면서,

안철수 의원을 향한 비판성 발언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의원 : 대선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사람이 당 대표가 된다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보나 마나 자신과 친숙한 사람, 자신과 오랫동안 정치 행보를 해왔던 사람에 대한 빚이 있기 마련이고 당을 위해 충성해왔던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할 가능성이….]

안철수 의원은 오늘 오후 북한 이탈주민들과의 오찬을 가지며 외연 확장에 힘을 쏟았는데요.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자신은 컨벤션 효과를 일으켜 내년 총선에서 당을 통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흙수저 대표론을 꺼내 든 김기현 의원을 겨냥해선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힘 의원 : 연포탕을 외치다가 그 다음날 갑자기 진흙탕을 외치니까 좀 당혹스럽습니다. 상황이나 전략에 따라 자꾸 이야기가 왔다 갔다 바뀌는 건 저는 그렇게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국민의힘 3.8 전대 후보 등록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상황이지만, 나경원 전 의원은 아직 출마 여부를 결론 내리지 못했습니다.

나 전 의원은 연휴 동안 이회창 전 총재를 만나고 측근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심을 이어갔는데,

이르면 오늘 최종 논의를 거쳐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민주당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별도 기자회견이 열렸다고요?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은 조정식 사무총장과 김성환 정책위 의장 등이 참석하는 설 민심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이번 설 밥상의 최대 화제는 난방비 폭탄과 말 폭탄이었다며, 설 민심은 윤석열 정권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것이었다고 직격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야당 탄압이 극에 달했다며, 군부독재에 이은 검찰 독재라고 비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제1야당 대표에 밥먹듯이 소환통보를 날리고 하루 조사면 되는 것을 이틀로 쪼개겠다며 쪼개기 소환까지 하겠다고 합니다. 공포정치를 통치 수단으로 삼는 모습은 영락없는 독재의 모습입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불공하다며 특검 추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일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는 28일 검찰 출석 일정을 앞두고 연휴 내내 숨 고르기에 들어갔는데요.

별다른 공개 일정 없이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관련 변론과 조사 준비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5432
"한국서 커피3잔, 여기선 담요 5개"…한글로 지원 호소한 튀르키예인lsmin042016:44015
대전 서구의회, 체육회장 선거개입 의혹 규명 특위 구성 무산lsmin042016:43016
실내 마스크 해제에도 확진자 수 오히려 줄었다lsmin042016:43016
한 회사서 6650명 짐싼다…정리해고 '피바람' 부는 델또융02-07048
"그 반지 내일 1000만원 넘는다"…2시간 넘게 대기한 예비부부들또융02-07046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2000명 육박…강한 여진 계속또융02-07048
사대강 산업 이후 재해 예방 vmffotl148802-05061
홍수 예방 효과 정책 vmffotl148802-05060
4대강 산업 전후 vmffotl148802-05060
“봉툿값 100원” 이 말에 머리채 ‘확’…20분간 폭행 이어졌다또융02-02093
난방비 폭탄 앞 단발성 대책과 포퓰리즘이란 덫또융02-02089
[2023년 국세행정] 본청 인력 줄여 현장으로…세무서 몸집 키운다또융02-02086
은행에 흉기 들고 난입한 40대…직원 저지로 돈가방 회수lsmin042002-010141
실내 마스크 착용 ‘자율화’에 갈등도 증가…“마스크 써 달라” vs “강제하지 말라”lsmin042002-010140
대전고법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은 일본”...관음사 취득시효 인정(종합2보)lsmin042002-010143
"동양인 최초"…샤넬 패션쇼 단독 클로징했다, 이 한국 모델또융01-31047
싸늘해진 민심, 난방비 불끄는 데 1800억원 투입또융01-31056
이자에 난방비 폭탄… 벼랑 끝 골목상권과 尹의 대책또융01-31051
이장우 후보 공약 vmffotl148801-29048
후보 지지도 vmffotl148801-29042
허태정 시정 수행 평가 vmffotl148801-29046
'최진실 딸' 최준희, 물오른 미모...'연예인인 줄'tmddnjs532101-28052
진중권 "이재명, 정치생명 끝났다"tmddnjs532101-28052
‘전쟁과 같은 정치’, 사회를 분열시키다tmddnjs532101-28048
"서울가서 킹크랩 사 오라 시켜" 세상 등진 새신랑, 유족의 울분lsmin042001-27066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