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윤 대통령 "UAE의 적은 이란" 언급…'외교 실언' 논란

또융
LEVEL74
출석 : 201일
Exp. 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현지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찾아 언급한 발언이 '외교 실언' 논란을 낳았다.


윤 대통령은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여기가 바로 여러분들의 조국"이라며 "우리의 형제 국가인 UAE의 안보는 바로 우리의 안보"라고 강조했다.

문제의 발언은 그 다음에 나왔다.

윤 대통령은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 적은 북한"이라며 "우리와 UAE가 매우 유사한 입장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윤 대통령의 외교 참사는 어디까지 입니까?'라는 서면 브리핑을 통해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의 발언은 국익을 해치는 외교적 실언"이라며 "우리나라가 이란을 군사적 위협세력으로 여기고 있다는 매우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과의 긴장감을 키워 아랍에미리트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라며 "이란은 1970년대 대한민국 중동 건설 붐으로 인연을 맺었고, 2016년 '포괄적 파트너십'을 채택한 우호협력국"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외교는 적을 줄여가는 것인데 오히려 적을 늘리겠다는 말이냐"면서 "국익을 훼손하고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외교 참사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야당의 이같은 비판에 대해 정부 당국은 반박에 나섰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의 'UAE의 적은 이란' 발언에 대해 "현지에서 UAE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는 아크부대 장병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아크부대는 비전투병으로 UAE 군에 대한 교육과 훈련 및 유사시 우리 국민 보호 등을 주요 임무로 한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5432
"한국서 커피3잔, 여기선 담요 5개"…한글로 지원 호소한 튀르키예인lsmin042016:44017
대전 서구의회, 체육회장 선거개입 의혹 규명 특위 구성 무산lsmin042016:43018
실내 마스크 해제에도 확진자 수 오히려 줄었다lsmin042016:43017
한 회사서 6650명 짐싼다…정리해고 '피바람' 부는 델또융02-07048
"그 반지 내일 1000만원 넘는다"…2시간 넘게 대기한 예비부부들또융02-07046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2000명 육박…강한 여진 계속또융02-07048
사대강 산업 이후 재해 예방 vmffotl148802-05061
홍수 예방 효과 정책 vmffotl148802-05060
4대강 산업 전후 vmffotl148802-05060
“봉툿값 100원” 이 말에 머리채 ‘확’…20분간 폭행 이어졌다또융02-02093
난방비 폭탄 앞 단발성 대책과 포퓰리즘이란 덫또융02-02089
[2023년 국세행정] 본청 인력 줄여 현장으로…세무서 몸집 키운다또융02-02086
은행에 흉기 들고 난입한 40대…직원 저지로 돈가방 회수lsmin042002-010142
실내 마스크 착용 ‘자율화’에 갈등도 증가…“마스크 써 달라” vs “강제하지 말라”lsmin042002-010141
대전고법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은 일본”...관음사 취득시효 인정(종합2보)lsmin042002-010144
"동양인 최초"…샤넬 패션쇼 단독 클로징했다, 이 한국 모델또융01-31047
싸늘해진 민심, 난방비 불끄는 데 1800억원 투입또융01-31056
이자에 난방비 폭탄… 벼랑 끝 골목상권과 尹의 대책또융01-31051
이장우 후보 공약 vmffotl148801-29048
후보 지지도 vmffotl148801-29042
허태정 시정 수행 평가 vmffotl148801-29046
'최진실 딸' 최준희, 물오른 미모...'연예인인 줄'tmddnjs532101-28052
진중권 "이재명, 정치생명 끝났다"tmddnjs532101-28052
‘전쟁과 같은 정치’, 사회를 분열시키다tmddnjs532101-28048
"서울가서 킹크랩 사 오라 시켜" 세상 등진 새신랑, 유족의 울분lsmin042001-27066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