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컴퓨터

영원한 기억력 가질 수 있나···사람 뇌에 칩 심기 가능해졌다

lsmin0420
BEST1
출석 : 300일
Exp. 7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를 세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로이터연합뉴스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를 세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보건당국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해온 인간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기 위한 임상 실험을 승인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인간을 대상으로 첫 임상 연구를 시작하기 위한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뉴럴링크는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BCI)를 개발하기 위해 머스크가 2016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해 생각만으로 기기를 제어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머스크는 2019년부터 여러 차례 자신의 회사가 마비와 실명 같은 장애 및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사람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임상 실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혀 왔다. 칩 이식을 통해 신체가 마비된 사람이 생각만으로 각종 기기를 조종하고, 타인과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머스크는 칩 이식이 기억력 감퇴나 시력·청력 손상, 비만, 우울증, 불면증, 자폐증, 정신분열증 등을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close

그는 2020년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한 돼지의 모습을 공개하며 “이 장치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인간의 두뇌가 (컴퓨터와 연결돼) 인공지능(AI)과 합쳐지도록 하는 것”이라는 장기적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질병 치료는 물론 ‘인간과 AI의 결합’을 꾀하고 생각만으로 다른 이들과 마치 ‘텔레파시’처럼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는 것이다. 머스크는 이를 ‘개념적 텔레파시(conceptual telepathy)’라고 지칭했다.

머스크는 이듬해 4월엔 생각만으로 비디오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원숭이의 뇌에 무선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며 원숭이가 조이스틱 없이 비디오 게임을 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말엔 “6개월 내로 뉴럴링크의 컴퓨터 칩 이식 임상 실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신도 ‘실험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일론 머스크가 공개한 뇌에 무선 칩을 삽입한 원숭이 모습. 머스크는 원숭이가 조이스틱 없이도 생각만으로 비디오 게임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

지난해 4월 일론 머스크가 공개한 뇌에 무선 칩을 삽입한 원숭이 모습. 머스크는 원숭이가 조이스틱 없이도 생각만으로 비디오 게임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

뉴럴링크는 지난해에도 FDA의 승인을 요청했으나 거부됐다. 당시 FDA는 칩이 과열돼 뇌 조직을 손상할 수 있고, 칩 제거 과정에서도 뇌 손상 우려가 있다며 인간 대상 임상 실험을 불허했다.

뉴럴링크의 실험과 관련해 논란도 적지 않았다. 돼지와 원숭이, 양 등의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온 뉴럴링크는 실험 과정에서 동물 학대 등 동물복지법 위반 혐의로 미 농무부와 연방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2018년 이후로 실험 과정에서 죽은 동물만 최소 1500마리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럴링크는 FDA의 승인이 “중요한 첫 단계”라며 “우리 기술이 많은 사람을 도울 것”이라고 자축했다. 뉴럴링크는 임상 실험 참가자 모집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며 이에 대한 정보는 곧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뉴럴링크는 구체적인 임상 실험 허용 범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그간 뉴럴링크의 발표 내용으로 미뤄볼 때 마비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강좌] 화질 안좋은 영상 화질 업하는법 KMP사용 [11]조선나이키03-176213776
[강좌]DAEMON Toolsː설치와 사용방법! [8]GamKo08-2413713610
양자컴퓨터를 위한 새로운 반올림체계yang12016:11013
대세는 ‘엑사급’…전 세계 슈퍼컴퓨터 신기술 확보에 ‘사활’yang12016:11015
LGU+, 양자컴퓨터 해킹 막는 암호 기술 적용 전용회선 확대yang12016:10012
그램 2015 vmffotl148810-01024
갤럭시 북 프로 2 vmffotl148810-01024
그램 2023 vmffotl148810-01023
KAIST·LGU+, 양자컴퓨터로 6G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최적화yang12009-29029
“박찬호 생각나네” 컴퓨터하면 ‘여기’ 였는데…믿기힘든 몰락yang12009-29028
구미시, 경북 첫 중소기업 지원 슈퍼컴퓨터 확보yang12009-29028
너무 큰 PDF 파일, 용량 줄이려면 이렇게!또융09-28037
PC 화면 글자가 너무 작다면 이렇게!또융09-28037
자주 가는 홈페이지, 홈 화면에 바로가기 만들려면 이렇게!또융09-28038
LGU+, 양자컴퓨터로 6G 위성 네트워크 최적화 성공yang12009-26043
‘머스코노미’ 향한 새 고속도로, 테슬라 슈퍼컴퓨터 ‘도조’yang12009-26043
LGU+ "양자컴퓨터로 6G 위성 네트워크 최적화"yang12009-26055
뇌세포와 컴퓨터가 결합하면 AI 뛰어넘을까또융09-25049
삼성전자, 2023 미국 소비자만족도 컴퓨터 부문 1위또융09-25049
주름 줄여 매끈하다, LG디스플레이 17인치 노트북용 '폴더블 올레드' 양산또융09-25045
[클라우드+] 겉으로는 성장, 속으로는 '구조조정' 진통tjsgh347109-23044
'디플정'이 선정한 DX 톱3 기업 한자리에tjsgh347109-23045
틸론, 가트너가 주목한 DaaS 공급업체 선정tjsgh347109-23046
생성AI부터 양자컴까지…'대한민국 디지털미래혁신대전'yang12009-22056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양자컴퓨터 바이오헬스' 포럼 성료yang12009-22053
농생명 분야, ‘초고성능 컴퓨터’ 시대 열린다yang12009-22055
인텔, ‘스태빌리티AI’ 슈퍼컴퓨터 공개…2025년 ‘팔콘 쇼어’ 순항yang12009-20069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