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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님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이 시대에 가장분들 용돈 얼마 받으시나요??

데오그라시스
LEVEL66
출석 : 1,602일
Exp.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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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럭월 1600일차 회원입니다.

 

여기에 꽤 오래전부터 활동해오시는 인생선배님들 많이 계신걸 봐서,

 

염치 불구하고 고민 상담을 올려 봅니다.

 

제가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데, 연봉이 환율쳐서 7천만원 좀 넘습니다.

 

그런데... 근데!!! 와이프가 용돈을 400불... 한화로 45만 줍니다.. 한달 용돈 입니다.

 

이걸로 다해야 합니다. 핸드폰부터, 모임, 암튼 제가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경비는 저걸로 다 충당하는 겁니다.

 

아무래도 해외에 있다보니, 거의 직장동료, 고참분들 거래처 분들 모두 골프를 치셔서

 

빠지고서는 좀 같이 어울리기가 힘든 분위기 입니다. 소주값도 한병에 만3천원-4천원합니다.

 

아무리 계산해봐도.. 많이 모자라서.. 좀 더 달라고 했더니, 제 용돈이 적은게 아니랍니다.

 

다들 그렇게 생활한다고, 참으랍니다. 이렇게 몇번 언쟁이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현타가 왔습니다. 왜 이러고 살고 있나...

 

돈은 내가 버는데... 제가 잘못된 건가요...? 선배님들은 용돈 얼마나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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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치카게사자
04-11 09:50 (49.171.166.237)
추천1
와이프에게 용돈을 받아요??? 저는 맞벌이이다보니깐 각자 자기돈은 자기가 알아서 입니다. 물론 집세등등의 관리비는 제가 다 내고 가끔 아내에게 용돈주는선에서 마무리.. 술담배는 안하니깐 크게 돈들어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남자는 어느정도 활동자금이 있어야되는데 첫단추를 잘못끼우신듯. 한번 아내에게 용돈타기 시작하면 평생 그럴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더달라고 할수도 없고 비자금 만들면 부부싸움거리만 생길것 같고 암튼 그래도 용돈을 주면 주는데로 감사한 마음가지시는게 좋아요. 너무 과소비하지마시고 적어도 50만원정도는 있어야 기름값.식비.잡비. 빠듯할텐데..
가정의 평화가 최고입니다. 더 달라고 안하고 오히려 달라하면 더 줘야할 상황이 옵니다. 아이가 있으면 특히 그렇죠. 한때 아주 형편없는 직장에서 잠시 알바해가며 120받을때 60만원을 아내에게 다줬습니다. 집세랑 관리비는 제가 다내고..아내는 임신상태에 전업주부였을때.. 지금도 그때가 미안하게 생각됩니다. 지금은 사정이 좋아져서 좋은직장가서 월급도 빵빵이 잘 받고 아내도 맞벌이로 일나가니깐 큰문제 없는데 ...무언가 큰 지출할때는 서로 상담해서 지출하는게 좋고 부부공동명의 통장에 돈을 모아 적금드는것도 미래를 위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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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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